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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1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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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추신수는 역시 추신수였다. 부상 복귀 후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승승장구에 힘을 중계방송 보태고 있다. 전반기 3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4 7홈런 17타점 22득점 땡큐tv 18볼넷으로 '거포 1번'의 명성을 과시했다. 강정호는 잘나가다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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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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