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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하나벳 하이라이트

왕자따님
07.13 17:09 1

◆'절반의 메이저 성공' 하나벳 하이라이트 박병호·추신수·강정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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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추신수는 역시 추신수였다. 부상 복귀 후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승승장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반기 하이라이트 3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4 7홈런 17타점 22득점 18볼넷으로 '거포 하나벳 1번'의 명성을 과시했다. 강정호는 잘나가다가 추락했다.
◇두산의독주, 하나벳 하이라이트 삼성의 몰락
2006년까지만해도 리베라의 패스트볼과 커터는5대5 하이라이트 비율을 유지했다. 하지만 커터 비중은 2007년 73%, 2008년 82%로 오르더니, 지난해에는 93%에까지 이르렀다. 특히 하나벳 좌타자를 상대로는 아예 커터만 던진다. 이는 스티브 칼튼이 슬라이더를 완성한 후 좌타자를 상대로는 슬라이더만 던졌던 것과 같다.
마이너리그에서380경기 249도루를 기록한 헨더슨은 하이라이트 1979년 6월 만 20세181일의 나이로 데뷔했다. 그리고 이듬해 행운이 찾아왔다. 뉴욕 양키스에서 해임된 빌리 마틴이 하나벳 감독으로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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