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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나달이나
07.21 18: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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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악몽은 이제부터였다. 헨더슨은 존슨의 다음 공에 2루, 그 다음 공에 3루를 훔쳤다. 흥분한 존슨은 2번타자의 평범한 투수땅볼을 놓쳤고, 헨더슨은 가볍게 홈을 밟았다. 헨더슨은 3회에도 선두타자 볼넷 후 2루 도루, 5회에도 선두타자 볼넷 후 2루 도루, 6회에는 2사 2루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가 2루 도루에 성공했다(더블 스틸). 그리고 모두 홈을 밟았다. 그날 헨더슨은 해외배당 배팅 4타석 4볼넷 5도루 4득점으로 존슨을 철저히 유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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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설위원은 "올 시즌 5강 싸움이 굉장히 재밌게 진행되고 있다. SK와 롯데가 전반기 막판 좋은 모습을 보이고 배팅 있다. KIA 역시 임창용이 투입되면서 마운드에서 안정감이 더해졌고 김효령, 브렛 해외배당 필 등 타선이 살아나면서 조금씩 치고 올라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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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력: 헨더슨의 통산 장타율은 출루율(.401)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419. 그래디 사이즈모어(통산 해외배당 .491)를 기준으로 배팅 놓고 보면 많이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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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모어와 배팅 핸리 라미레스처럼 장타를 지향하는 1번타자가 등장한 지금과 달리, 헨더슨이 뛰던 시절의 1번타자는 철저히 장타를 의식하지 않는 타격을 해야 했다. 헨더슨이 요즘에 활약했다면 해외배당 장타율은 훨씬 좋았을 것이다.

헨더슨은1980년부터 1991년까지 12년간 배팅 11개를 쓸어담는 등 총 12개의 도루 타이틀을 따냈는데, 이는 루스의 장타율 13회-홈런 12회, 윌리엄스의 출루율 12회, 본즈의 볼넷 12회, 해외배당 존슨의 탈삼진 12회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록이다.

그는8위 LG 트윈스의 경우 "전반기에 투타 균형이 맞지 않았다. 배팅 불펜과 마무리 투수의 난조로 잡을 수 있었던 게임, 다 잡았던 게임을 놓친 경우가 많았다. 후반기에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중위권 싸움에서 뒤쳐질 가능성이 해외배당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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