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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2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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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도'온 몸이 담덩어리'인 선수가 하나 있다. 상대의 검을 7m스포츠 진흙 자르듯 바로가기 했다는 조운의 청홍검처럼, 커터로 수많은 방망이를 박살내며 13년째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로 군림하고 있는 마리아노 리베라(40·뉴욕 양키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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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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